* 미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될 경우,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비자를 취소할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 이로써 한인 유학생들을 포함해 교환학생 비자로 미국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상당한 타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아이비리그 명문 대학인 하버드대와 프린스턴대가 가을 학기에 절반 이하의 학부생에게만 캠퍼스 거주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 급여 보호 프로그램 PPP 펀딩을 받은 회사들의 명단이 오늘 공개된 가운데, 이번에도 대형 체인 식당들이 PPP 융자액을 챙긴것으로 드러나, 도마에 올랐습니다.
* LA 카운티 정부는 코로나 19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않는 업소에 영업 라이센스를 박탈하는 강력한 처벌을 추진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LA를 비롯한 미국 내 주요 도시들이 코로나 19 펜데믹 동안 기본적인 소득을 매달 지급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산타클라리타 지역 14번 프리웨이와 솔대드 캐년 로드에 위치한 국유림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천 3백 에이커를 태웠습니다. 현재 진화율은 30%에 달합니다.
* LA 카운티 보건당국이 산타 클라리타 지역에서 1,300 에이커를 태운 솔대드 산불로 인해 대기 오염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미국내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플로리다주 등 남부에서는 경제활동을 다시 폐쇄하는 지자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지난 독립기념일 주말동안 엘에이 카운티에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 속에 확진자가 급증한 지역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홍콩 정부에 이용자 정보 제공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경제 지표 개선과 중국 증시의 큰 폭 상승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84도 밤 최저 기온 64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뉴욕시장 본선거에서 조란 맘다니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면서 역대 최초의 무슬림 뉴욕시장이 탄생했다. 초박빙 판세로 여겨졌던…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지난달 15일 시작된 메디케어 파트 D 연례 점검 및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디케어 파트 D(…

30대 진보 정치인이자 인도계 무슬림인 조란 맘다니(34) 뉴욕주 의원이 4일 뉴욕시장으로 당선됐다. 무슬림이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의 시장으…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