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웨스트 헐리웃과 다운 타운 엘에이 등에서 시위가 계속됩니다. 오랜지 카운티의 애나하임과 뉴포트 비치, 가든 그로브에서도 시위가 열립니다.
* 엘에이 카운티와 엘에이 시의 통행 금지는 오늘 밤 9 시부터 내일 새벽 5시까지입니다. 토랜스와 컬버시티, 산타모니카의 통행 금지는 저녁 6시부터 내일 새벽 6시까지입니다.
* 타운을 포함해 엘에이 일원에서 시위를 틈탄 업소들의 기물파손과 약탈행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타운내 업소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커뮤니티 비상 순찰대가 결성돼 순찰업무에 들어갔습니다
* 경찰의 무력 진압에 항의하는 시위가 남가주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격화된 시위를 틈탄 좀도둑이 극성을 부리면서, 비즈니스 업소는 물론 보행자 ,가정집에도 피해를 입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총영사관이 남가주를 비롯해, 네바다, 아리조나, 뉴멕시코주에 거주는 재외동포 중 재산상 피해를 입은 한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재해 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인 점포에 불어닥친 약탈 광풍이 일단은 다소 진정된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미국 전역의 인종차별 항의 시위와 맞물려 심야 약탈행위가 이어지고 있어 안심하기는 이른 상황입니다.
* 워싱턴DC 상공에 전투헬기까지 출현해 전장을 방불케 했던 미국의 반 인종 차별시위가 다소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캐롤 폴트 USC 총장은 대학 웹사이트에 게재된 통지문에서 오는 8월 17일에 캠퍼스를 오픈하고 새학기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엘에이 시내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의 원활한 승인을 위해 50만 달러의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던 한인 부동산 컨설턴트 저스틴 김씨가 자신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 미 전역으로 확산한 시위를 촉발한 사건을 저지른 전직 경찰관 데릭 쇼빈에 대한 혐의가 2급 살인으로 격상됐고 현장에 있던 나머지 경찰관 3명도 기소됐습니다.
*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은 시위 진압에 군 동원은 마지막 수단이어야 한다며 폭동 진압법 발동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평화 시위대를 강제 해산시키고 교회 앞에서 사진 찍기 행사한 것을 놓고 민주주의 원칙을 어긴 것이라며 후폭풍이 거셉니다.
* 갈등이 고조되는 미국과 중국이 항공 분야에서도 충돌했습니다, 중국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미국 항공사의 중국 취항 재개를 허용하지 않자, 미국도 중국 여객기 취항 금지를 발표하며 맞불을 놨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고용시장도 최악 상황에서 벗어났을 수 있다는 기대로 급등하며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84도 밤 최저 기온 64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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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김현수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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