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인경찰 흑인살해 여파로 민주당내 흑인표심 고민
▶ 유력후보인 백인 중도파 클로버샤 두곤 “절대 안된다” 주장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AP=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천상의 목소리’ 조수미의 ‘매드 포 러브(Mad For Love)’ 콘서트가 오는 13일 라스베가스 팜스 카지…
남가주호남향우회(회장 김재율)는 지난 7일 위티어 내로우 골프장에서‘고국 모범청소년 초청연수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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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지시로 인해 한국으로 자진 출국한 미군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55)씨 구명을 위한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온라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초대형 감세·지출법안이 연방 의회 통과에 이어 지난 4일 대통령 서명으로 확정되면서, 전국민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연방 이민당국이 LA 한인타운에 인접한 맥아더팍에서 7일 오전 전쟁터에서나 볼 수 있는 총기로 중무장한 군대를 동원해 급습 이민 단속을 펼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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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오바마 재임시절, 사우스 엘에이를 비롯하여 흑인이 대다수인 학교나 동네 엄청 투자했지만 그래도 변하지 않습니다.
밑에 parasitedaily5 (또는 realstory, 동일인) 같은 공화보수 또라이들은 사람 평가를 자질로 평가하는게 아니라 그자가 백인이냐 아니냐, 개신교냐 아니냐, 성소수자냐 아니냐, 남자냐 여자냐 보수냐 아니냐 등등 으로 평가하는게 참 안타깝다.
나도 오바마의 부인 미셸이 부통령 후보로 찬성한다. 솔직히 오바마 보다 미셸이 더 똑똑했고 따르는 사람도 더 많았다. 그녀 충분한 자질이 있다. 약장수 카지노의 검은 손 트럼프 보다 훨씬 낫지.
부통령을 능력 위주로 뽑아야지 인종 성별별로 뽑는다는 생각 자채가 대통령 감이 아니다.치매 걸린 영감.이분 스피치 보셧다면 똑같은 생각 하실듯
내가 보기엔 부통령감은 뉴욕 주지사 정도는 되야한다. 만약에 대통령에게 무슨일이 생겼을때 미국을 책임져야할 사람을 능력말고 성별, 인종으로 선택하는게 정말로 옳은인이지 모르겠다. 다음엔 성적취향별로 부통령을 택하라는 압력도 나올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