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의 폭언, 폭행에 시달리다 지난 10일 세상을 떠난 경비노동자 고(故) 최희석(59) 씨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 씨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입주민 심 모씨(49)에 대해 경찰 수사와 고발이 이어졌고 심 씨는 결국 지난 22일 구속됐습니다. 서울경제썸은 이와 관련해 최근 거리에서 간단한 실험 하나를 진행했는데요. 우리 사회의 다양한 직업군들이 적힌 자석판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가장 대하기 어려운 상대’ 순서대로 나열해달라고 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Made by 기획 및 제작 | 강신우, 정수현 기자
22일 오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마치고 뉴욕시로 돌아오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
이재명 대통령의 동포간담회가 24일(일) 저녁 워싱턴 DC 소재 모 호텔에서 열린다. 하지만 행사 사흘 전인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도 참석…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시청 건물이 올해 80주년 광복절인 15일 빨강, 파랑의 태극 색깔 조명으로 물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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