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에서 오는 7월 6일부터 학교 졸업식 개최가 허용된다. 필 머피 주지사는 26일 “오는 7월6일부터 주내 초·중·고교와 대학교에서 졸업생들이 직접 참석하는 졸업식 개최를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올해 뉴저지 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은 원격이 아닌 직접 참석하는 형태의 졸업식을 열 수 있게 됐다. 졸업식의 모든 참석자들은 공공보건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주정부는 27일 졸업식 개최를 위한 세부 지침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머피 주지사는 프로 스포츠팀의 연습과 시합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뉴저지 이스트러더포드 소재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을 홈 경기장으로 쓰는 프로풋볼리그(NFL)의 뉴욕 자이언츠와 뉴욕 제츠 등은 NFL 사무국의 리그 운영 방침에 따라 뉴저지에서 경기를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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