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주에서 일부 소매업체들의 영업이 재개된 가운데, 한인 타운의 경우 일부 해당 업소들이 문을 열었지만, 아직 많은 업소들은 여전히 문이 닫힌 상탭니다
*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칼 스테이트와 UC 계열 대학교, 그리고 커뮤니티 칼리지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긴급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개빈 뉴섬 주지사는 캘포니아의 등록 유권자 전원이 우편 투표용지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 코로나 19 확산의 여파로 모든 학교들의 수업이 온라인으로 전환된 후 장애가 있는 학생 혹은 언어 장벽에 부딪힌 가정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백악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의회 입법 없이도 추진할 수 있는 추가 조치와 연방 세금 납부기한 추가 연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대응을 위한 추가 부양책 논의와 관련해 의회와 계속 대화하고 있지만 공식 협상은 잠시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사태가 미국 고용시장에 잔인한 4월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번 충격과 비교 가능한 유일한 시기는 1930년대 대공황 당시라고 뉴욕타임스는 평가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사태 여파로 미국의 4월 실업률이 1930년대 대공황 이래 최악을 기록한 것에 대해 예견된 것이며 놀랄일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42년전 문을 연 SOUPLANTATION이 FDA의 권고를 지키면서 식당 영업을 재개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폐업한다고 밝혔습니다.
* 25살 흑인 청년을 총격 살해한 백인 남성들이 74일이 지나서야 수사당국에 체포되면서 그동안 이들에게 면죄부를 줬던 시민 체포법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4월 고용지표가 우려보다는 덜 나빴던 데 힘입어 큰 폭으로 오르며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곳에 따라 구름 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81도 밤 최저 기온 61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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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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