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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국민들은 살고 싶다

댓글 8 2020-04-17 (금) 채수호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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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SMK2

    오바마가 한국식으로 빈부를 떠나 누군던지 과거의 병력을 따지지 않고 혜택을 받을수 있는 건강보험제도를 내놨지만 초등학교부터 최고급 학교만 다니던 사람들과 부유층이 자기들의 주치의가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의료계의 질을 떨어뜨리고 그들의 부담은 커지기에 폐지하고 더군다나 민주당의 아이디어를 묵살시키려는 의도이지요. 시간이 가면서 고쳐나가면 모든 국민들이 보험비의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04-17-2020 14:23:07 (PST)
  • MidClass

    미국사람들처럼 세금 내기 싫어하는 민족이 없다. 한국을 포함 모든 선진국가들이 국민들에게 세금을 걷어 의료보험을 실시하고있다. 헌데 미국은 늦은감이 있었으나 오바마가 그래도 국민보험을 만들고 국민들이 조금씩 더 내는 (돈많이 버는이는 만히, 적게 버는이는 적게) 돈으로 운영하려했지만 대부분의 보수들은 이렇게 내는 세금도 아까워 폐지했지. 결국 도루아미타불. 오바마케어가 차츰 자리잡으면서 가격도 내려가기 시작했는데 아깝다.

    04-17-2020 12:03:33 (PST)
  • cleveland8661

    트럼프,사람은 고쳐쓰기가 참 힘듭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대통령이라면? 휘이유!!!!ㅠㅠㅠ

    04-17-2020 09:22:56 (PST)
  • spunky

    미국운 돈이없던가 많턴가 둘중하나 어중티면 차라리 없는게낫다

    04-17-2020 07:28:27 (PST)
  • f9fonly

    미국의 의료체제는 입에 담기가 창피합니다. 이게 세계최강국의 씨스템이라니... 그나마 오바마케어로 해결의 첫걸음을 시작했나 싶었는데, 그것도 폐기한다고 하니... 돈없는 사람들은 그대로 죽으라는 이야기입니다. 의료보험만으로는 해결이 안됩니다. 기본적으로 높은 의료코스트를 줄여야 합니다. 한번 입원하면 수만달러가 기본이니 그 많은 돈은 누구 주머니로 들어가고 있는지. 말로만 떠들지 실제로는 저소득층의 어려움을 모르는 자들이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04-17-2020 06:47:5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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