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팩스 코스트코와 페어레이크스 홀푸즈에서 종업원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로 판명됐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의 소문은 낭설로 확인됐다.
페어팩스 코스트코 관계자는 30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우리 매장 종업원 중에는 코로나 확진자가 없다”고 말했다. 페어레이크 홀푸즈 관계자도 “종업원 중에는 코로나 확진자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29일 오후부터 한인들의 카카오톡(Kakao Talk)에는 “페어레이크스 홀 푸즈와 페어팩스 코스트코 종업원들 중에 확진자가 나왔데요. 앞으로는 2주는 가지 말고 조심하는 게 좋겠다고 다른 카톡그룹으로부터 연락이 왔네요. 일하는 사람들이 감염이 됐을 것 같아요. 아는 집사님 아들이 파트타임 일을 했는데 기침이 나기 시작한다고 했어요”라는 소식이 확산돼 불안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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