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후원… 2월9일 퀸즈 칼리지 레프락 콘서트홀
뉴욕의 정상급 한인 청소년 오케스트라‘ 뉴욕 로리엇 청소년오케스트라’(NYLO 지휘자 김경수)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2월9일 오후 7시30분 퀸즈 칼리지 레프락 콘서트홀에서 ‘창단 14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2006년에 창단된 NYLO는 다양한 연주 기획으로 한인 학생들에게 클래식 문화의 장을 열어주는 문화단체로 한국일보와 함께 성장하며 올해로 창단 14돌을 맞았습니다.
이번 공연은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으로 유명한 ‘서곡’을 시작으로 차이코프스키의 마지막 교향곡인 ‘비창’, 이어 전문 연주자로 활동중인 피아니스트 최선아와 전소영씨가 협연하는 모차르트의 ‘두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No.10)으로 클래식 향연을 선사합니다. 온 가족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무료 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2월9일 오후 7시30분
◈주최: 뉴욕 로리엇 청소년 오케스트라
◈후원: 한국일보
◈입장료: 무료
◈장소: 퀸즈 칼리지 레프락 콘서트홀(Queens College Lefrak Hall, 65-30 Kissena Blvd, Flushing, NY 11367
◈문의: 347-879-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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