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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사회

‘우한사람’ 중국 전역서 쫓겨난다…인접국도 관광객 거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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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윤리니 도덕이니는 어느 정도 여유가 있을 때에 지키는 것이지 극한상황에 처하게 되면 인간은 자기중심적이 될수 밖에 없다. 특히 개인이 아닌 집단 내에서 상황이 벌어지면 백퍼센트 자기중심적이 될수 밖에 없다. 역사를 보면 유럽에 페스트가 돌았을 때에도 유사한 상황이 벌어졌었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르고를 판정할 수 없다.

    01-27-2020 18:26:57 (PST)
  • MidClass

    dkkim 글에 동감.

    01-27-2020 18:22:05 (PST)
  • spunky

    어쩔수없지 퍼지는걸 막는방법은 다른방법보다 우선 이동을막아야하니 이해하고 잘협조해야 조금이라도 나은 결과가 나오니 협졸하시라

    01-27-2020 17:25:58 (PST)
  • dikim

    중국인들은 원래 저렇게 인정이 없는 민족입니다. 중국은 역사적으로 늘 너무 많은 사람과 땅덩어리때문에 기아와 전쟁에 시달려서 뭐든지 먹어왔고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는 뭐든지 하는 그런 환경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유교와 유학이 그렇게 중요시된 이유는 이런 환경으로 중국인들이 도덕심이 부족해지기 쉽고 비인간적으로 될수가 있는 그런 환경에서 살아서 그리 되었다고하네요

    01-27-2020 14:11:5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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