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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사회

[서울 핫이슈] 손발 다 잘린 윤석열의 운명은

댓글 9 2020-01-10 (금) 12:00:00 서울지사=김광덕 뉴스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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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neMan

    윤석열 검찰총장을 누가 임명했죠?

    01-10-2020 21:06:58 (PST)
  • sjlim

    출세에 눈먼, 자리에만 연연하는 검사라면 정권의 눈치를 보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이 사람들 쉽게 사표 쓰지 않겠지요. 윤 사단의 문제는 증인의 검증을 제대로 하지 않고 피의 사실 공표에 의존한 편파 수사입니다. 앞으로 벌받아 마땅한 자들로 사표도 허락되서는 안될 것입니다.

    01-10-2020 20:44:30 (PST)
  • JAMSIL

    윤석열 검찰 총장이 '상왕' 입니다. 수 십년간의 습관, 검찰의 본 모습입니다. 정권은 유한하나, 검찰의 권력은 무한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정권의 약점을 차곡히 쌓아 두었다가 임기가 끝나면 차곡히 쌓아둔 약점을 끄집어내어 공포 조성하고 권력을 휘두르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아직 멀었습니다.

    01-10-2020 18:15:06 (PST)
  • spunky

    추미애 당신만 믿어요

    01-10-2020 14:30:47 (PST)
  • sooni

    우파보고 독재라고 욕하더니 지가 정권잡으니 군부정군보다 더 심하게 독재하고있네.. 그나마 군부정권은 경제,문화 발전시키고 안보 강화시켰는데 문제인 이넘은 독재하면서 자기 배만 불리고있네 전형적인 아프리카 독재자

    01-10-2020 13:27:3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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