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품 업소록 ‘2020 한국일보 업소록’이 새로 나왔습니다.

미동부 최대 발행부수와 최고의 광고 효과를 자랑하는 본보의 ‘한국일보 업소록’은 가장 많고 정확한 리스팅으로 수십 년간 뉴욕, 뉴저지 등 미동부 한인사회의 길잡이로서 성공적인 이민생활 및 기업홍보의 지침서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표지와 수록 광고 디자인의 질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부피도 컴팩하게 만들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됐고 전문가 칼럼들도 수록해 보다 새로워졌습니다.

무엇보다 방대한 비즈니스 정보는 물론 알짜 정보만을 수록해 호평을 받고 있는 ‘뉴욕생활 가이드’ 부록편에는 새 시민권 시험 및 운전면허 시험 문제집과 주요 정부기관 연락처 등 각종 생활정보를 가득 담았습니다.

새롭게 제작된 한국일보 업소록은 공공기관, 단체, 한인업소 및 광고주 등에 1차로 오늘부터 배부되며, 새해 1월에는 모든 독자 가정에 직접 배달해 드릴 것입니다. 또한 가판 업소를 통한 배포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최고의 신문 한국일보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2020년판 업소록에 독자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애용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