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eattle - 사회

“트럼프 운명 가를 ‘한 방’은 없었다”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leveland8661

    차라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트럼프의 그 의도가 보이지 않는단 말입니까? 무엇이 더 필요합니까? 그러나 시간이 별로 없군요.

    11-14-2019 14:02:03 (PST)
  • kangdo

    예상대로 가기는 합니다. 이미 들어난 사실만으로도 탄핵은 충분하지만, 공화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인기 높은 현직 대통령 트럼프를 공화당은 어떻게든 보호하겠죠. 더 심각한 사실이 들어나지 않는 이상 탄핵은 힘듭니다. 공화당의 변론이 신기하긴 했어요. 증인들이 직접 경험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아는 정보만 제공했다는데, 직접 경험한 증인은 공화당하의 행정부가 증언 거부 명령을 내려뒀지요. 우크라이나 지원도 문제가 외부에 알려지기 시작한 후에 제공됐는데, 어쨌든 지원했으니 문제 없다는 주장도 하구요. ㅎㅎ

    11-14-2019 09:49:33 (PST)
  • f9fonly

    의원들이 본업은 제쳐두고 엉뚱한 일들만 하고있다. 반드시 댓가를 치를 것이다.

    11-14-2019 02:05:30 (PST)
  • wondosa

    야비하고 비열하게 나라 법은 무시하고 자기 개인을위해 남을 뒷통수치는게 미국 우리 대통령, 그리고 13000번 거짖말 입만 열었다하면 조롱 비방 협박 차별....이건 아니지라 증말 아니지라...ㅉㅉㅉㅉ

    11-14-2019 00:53:13 (PST)
  • syfy

    can the mo fo

    11-14-2019 00:39:18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김현숙부동산
메건리 회계사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300x250 자리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김라니 부동산박정연 보험
서울 메디칼이영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