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포레스트 하이츠’ 투자 설명회 차 시카고를 찾은 전재완<사진> ‘에메랄드 포레스트’사 대표는 “포레스트 하이츠는 미군부대 직원이 거주할 경우 미 국방부에 의해 현금의 흐름이 보장되는 것과 마찬가지며 주거용이지만 수익률이나 상품을 분석해보면 상업용에 가깝다. 또한 독보적인 입지특권과 압도적인 미래 특권을 가져 높은 투자 경쟁력을 확보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익률은 실투자금 대비 약 8~10% 정도 생긴다. 예상치가 아니라 이미 완공된 곳에 세입자들이 입주를 한 것을 근거로 말씀을 드릴 수 있다. 금융 서비스의 경우, 영주권자나 시민권자 모두 한국 KEB 하나은행을 통해서 60% 이상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해놨다. 종이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완공됐기에 현장을 보시면서 선택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전재완 대표는 “10% 다운페이를 하신 정식 계약자에 한해 한국 왕복권을 제공하거나 건강검진(1박 2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총 104세대 중 52세대 준공을 했고 지난 7일부터 입주를 받기 시작했으니 선착순이다. 한국에서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란다. 강남구 평택동과 같은 비전을 가진 ‘포레스트 하이츠’를 선택하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아울러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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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