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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빅 원, 올 때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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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그렇게 물리법칙을 잘 아는 사람들이 눈에 뻔히 보이는 지상의 산비탈이나 절벽의 붕괴 가능성도 예측못해서 불시에 붕괴사고가 나게 하는가? 지하 수마일 수십마일 밑의 상황을 어찌 파악하나? 나는 2008년 치노 지진 이후에 수백불을 들여서 비상식량을 마련했으나 아직도 창고에서 썩고 있다.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자기 입장에서만 말하는 이야기에 휘둘릴 것이 아니라 그저 지진대처요령을 숙지하고 건물들은 내진기능을 꾸준히 보강하고 하면 되는 것이다. 막연한 공포심은 금물이다.

    07-09-2019 21:57:23 (PST)
  • olibaba

    40년 전부터 30년안에 빅원이 올거라 했었는데 또 30년이라니.. 그럼 합쳐서 이제 70년이네요.

    07-09-2019 18:18:40 (PST)
  • wondosa

    인간은 자연 앞에선 언제나 작 아 질수박에 없는것 같군요.

    07-09-2019 02:43:3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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