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협의회(회장 오정선미)는 25~28일 협의회 소속 교사 및 학생 29명과 함께 금속활자본 직지의 고장인 청주를 방문해 직지의 가치와 우수성을 확인하고 전통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지 캠프는 협의회와의 업무 협약후 상호교류의 일환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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