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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사회

해고 통보 격분, 직원에 총격 2명 숨져

댓글 3 2019-06-27 (목) 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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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그런데도 이런 뉴스가 나올때마다 공화당은 애꿋은 불체자만 탓하지요. 불체자가 테러리스트라는둥 마약밀매한다는둥... 이들 불체의 99.9%는 마약살돈도 없고 테러를 벌이려는 여유도 없는 그저 하루하루 살아남을 걱정에 만약 미국신분이 주어지면 어떤 힘든일이라도 기꺼이 닥치는대로 할사람들...

    06-27-2019 09:20:47 (PST)
  • MidClass

    이게 다 공화당이 총기협회를 감싸주기때문. 만약 이 친구가 총이 없었다면 아무리 화가 나도 이 두사람을 죽일수있었을까? 미국 총기소지한사람들중 평생 죽을때까지 그 총으로 자기 보호를 위해 쓴 case 가 0.01%고 나머지는 다 애꿋은 시민들 쏘는데 사용.

    06-27-2019 09:17:39 (PST)
  • AndyK

    이제는 일하는사람짜를때 목숨을 걸어야하나..... ㅉㅉㅉ

    06-27-2019 02:55:0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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