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2일 킨더가튼부터 12학년 학생들에게 매일 오후 5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최대 3회에 걸쳐 버스와 전철을 이용할 수 있는 메트로카드를 무상 제공하는 방안을 표결에 부쳐 승인했다.<본보 5월22일자 A1면>
현재 MTA는 집에서 학교 거리가 0.5마일 이상인 학생들에 한해 버스 요금만 반값으로 할인해주고 있다. 매일 2만7,000회의 반값 버스요금이 적용되고 있는데, 학생들은 매번 탈 때마다 반값만 지불되는 메트로카드로 요금을 지불한 후 나머지 1달러35센트를 현금으로 내야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버스와 전철에 상관없이 매일 세 번씩 무료로 탑승할 수 있게 된 것이다 MTA는 이번 프로그램에 20만달러의 예산을 책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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