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케어 클리닉이 버질선상 윌셔와 6가 사이에 있는 서울 메디컬빌딩 4층에 세번째 클리닉인 ‘버질 클리닉’을 개원했습니다.
이는 저소득층과 서류미비자 등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클리닉입니다.5층 높이의 이 건물은 이웃케어 외에도 물리치료, 한방치료 등 다양한 전문의 오피스가 있는 메디컬 빌딩입니다.
이웃케어는 4층 401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곧 문을 여는 버질 클리닉, 의료 환자를 포함해 의료 서비스를 받는데 소외된 한인 동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촬영: 미주한국일보 한국TV 팀 안솔빈, 남궁솔
편집: 미주한국일보 한국TV 팀 안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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