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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사회

앨라배마주지사, 낙태금지법 서명 거부 요구에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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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neMan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은 고귀하지 않나요?

    05-15-2019 14:52:26 (PST)
  • lalala

    참 어리석은 반어법! 낙태하기 위해 임신한 엄마가 있나? 낳고 기르기 위해서지! 문제는 어떤 상황에서도 안된다는 억지 논리에 있는데..

    05-15-2019 14:27:23 (PST)
  • OneMan

    아래 두 분은 부모님이 낙태하지 않으신걸 감사하시길... 낙태를 안당하고 왜 낙태를 지지하는지...

    05-15-2019 13:16:43 (PST)
  • CK74

    보수 꼴통 공화당이 기독교의 교리에 이끌려 낙태법을 제정해서 강간범 보다 피해자들이 더 오래 형벌을 받게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네요. 더구나 대법원의 보수적인 경향으로 판결이 나면 또 미국민들이 둘로 갈리는 상황으로 가서 화합이라는 말과는 점점 멀어지고 있네요.

    05-15-2019 10:57:32 (PST)
  • wondosa

    가정사람 여자마다 사정이 있을수 있는데 가정속까지 간섶하겠다는 그 속셈 알다가도 모르겠다. 강간과 그친 상간으로 아이를 출생한다면 여자가 일생 동안 그 아이를 어떻게보며 아이를 사랑하며 키울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05-15-2019 10:03:1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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