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내 최우수고교 1·2위 데리언 고교 150위·웨스톤 285위
▶ S.캐롤라이나 아카데믹 마그넷 고교 전국 ‘1위’
커네티컷 공립 고등학교의 전국 순위가 저조해 지역 내 한 학교도 전국 최우수 고등학교 순위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US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2019년도 전국 최우수 고등학교 순위에 따르면 커네티컷주에서는 1위인 데리언 고등학교가 전국 150위를 차지했다.
전국 2만3,000여개 이상 공립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US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AP 응시율 및 점수 등을 고려한 대학 준비도, 대학 교과과정 포괄 수준, 수학과 영어 독해 능력 및 수행 평가 점수, 졸업률 등을 평가 기준으로 측정해 전국 순위를 매겼다.
데리언 고등학교는 지난해 기준, 1,352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이 학교 학생들의 대학 준비도는 68.8점, 졸업률은 98%였으며 총 100점 만점에 99.13점을 기록해 전국 150위에 올랐다.
이번 US뉴스 앤 월드 리포트에서 발표한 커네티컷주 최우수 고등학교 상위 순위 10위에는 1위인 데리언 고등학교에 이어 전국 순위 169위를 차지한 웨스톤 고등학교가 2위에 올랐고, 전국 순위 285위를 차지한 어치브먼트 퍼스트 하트포드 아카데미가 3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리치필드 고등학교, 커네티컷 IB 아카데미, 뉴캐넌 고등학교, 스테이플스 고등학교, 심스베리 고등학교, 윌톤 고등학교, 아카데미 오브 에로스페이스 앤드 엔지니어링 등이 이번 조사에서 커네티컷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자세한 커네티컷주 전국 고교 순위는 US뉴스 앤 월드 리포트 웹사이트 (https://www.usnews.com/education/best-high-schools/connecticut/districts/new-canaan-school-district/new-canaan-high-school-4491)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에 있는 아카데믹 마그넷 고등학교가 전국 최우수 고등학교 1위에 올랐고 2위는 메인주에 있는 스쿨 오브 사이언스 앤 매스메틱스, 3위는 아리조나주에 있는 베이시스 스카츠데일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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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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