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프리킨더가튼(프리-K) 교사노조가 오는 5월 2일 원데이 파업에 돌입한다. 29일 초크비트에 따르면 뉴욕시 프리-K 교사노조인 디스트릭트 카운슬(District Council) 1707은 5월2일 하루 파업을 실시하고 이날 정오 뉴욕시청앞 계단에서 임금인상 시위를 할 계획이다.
디스트릭트 카운슬 1707에는 뉴욕시와 계약을 맺고 지원금을 받아 운영되는 사설 프리-K에서 근무하는 7,500여 명의 교사들이 가입돼 있다. 파업에 참가하는 정확한 교사 규모는 알려지지 않고있다. 앞서 디스트릭트 카운슬 1707은 7,500명 교사가 모두 참여하는 대규모 파업을 예고했으나 26일 트위터를 통해 일부 교사들만 참여한다고 밝혀 규모를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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