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사람이 친구들과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여행 가기 전까지 집에서 굉장히 바빴다고 해요
그 이유를 물어보니까 남편 먹을 밥을 미리 준비해놨다고 하더라고요
제 주변 친구들이 그 얘기를 듣고 어이없어 하면서
‘언니 남편은 밥 할 줄 몰라?’ 물어보는데,
제가 그 대화 내용을 들으면서 언젠가 인간관계대화법에서
가족이라는 큰 테두리로 이 주제를 다루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주 당연하게 누군가를 위한 밥을 차려주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이 이야기가 작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인간관계 대화법 열일곱번째 과제
여러분의 가정에서 밥의 철학과 맞밥에 대한 생각은 어떤지 자유롭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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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집밥 #먹방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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