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가 오는 5월 31일부터 문을 여는 스타워즈 테마파크로 인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5월 1일부터 원할한 내부 교통 관리를 위해 기존의 ‘유아 웨건’ 사용금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유모차의 크기도 가로 31인치, 세로 52인치로 제한됩니다.
이는 특별 관리가 필요한 자녀들을 둔 부모들로부터 계속된 온라인 청원과 미디어 시위를 촉발했습니다. 현재 6000명 이상의 온라인 서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모들은 디즈니랜드와 같은 혼잡스럽고 시끄러운 분위기에서는 자폐아처럼 특별 관리가 필요한 자녀들에게 ‘유아 웨건’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디즈니랜드 당국은 과민 소음 반응, 음식 알레르기 그리고 인지능력 및 신체 능력 저하 등 특별 관리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특별 관리 장소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여기서 직접 디즈니랜드의 ‘유아 웨건’ 사용 금지 조치에 대한 해당 부모님들의 인터뷰 내용을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즈니랜드에서는 ‘유아 웨건’ 뿐만 아니라, 아이스박스와 파크 내 흡연도 전면 금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디즈니랜드는 원할한 교통 관리를 위한 규칙을 만드는 것 보다, 누구를 위한 규칙인지는 진중하게 고민해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촬영: 미주한국일보 한국TV 팀 임준현
편집: 미주한국일보 한국TV 팀 임준현·남궁솔
나레이션: 미주한국일보 한국TV 팀 남궁솔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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