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만취 상태에서 광란의 음주운전을 벌이다 역주행 충돌사고를 일으켜 한인 모자를 사망케 한 남성이 14년의 중형에 처해지게 됐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지난 2017년 8월27일 애나하임 지역 241번 프리웨이에서 심야 역주행을 벌이다 한인이 몰던 차량을 그대로 들이받아 한인 여성 영 윤(당시 70세·레익포레스트)씨와 스티브 윤(당시 35세·어바인)씨 모자를 숨지게 했던 헤수스 알바라도(35)가 지난 15일 열린 재판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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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얼마 있다가 잊힐만하면 조기 출소 시키고... 미국민들이 사고가 나면 피해자보다 가해자에게 동정을 더 하는게 큰 문제이지요.
두명이나 살인을 저지르고도 고작 14년이라니
어떻게 두사람이 희생 당했는데 14년형 밖에 안된다니...법이 이러니 미친 넘들이 날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