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민족학교의 에리카 김(왼쪽부터), 최한솔, 엘리스 이 활동가들이 서류미비 이민자 권리 확대를 위한 커뮤니티 포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캘리포니아 주 내 모든 저소득층 주민들에 신분에 관계 없이 메디칼 혜택과 학자금 지원을 확대하자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메디칼 혜택의 나이제한을 없애 모든 저소득층 가족들에 의료혜택을 주자는 내용의 주 상원 법안(SB29)과 주 하원 법안(AB4)을 지칭하는 ‘헬스 포 올(Health4all)’은 오바마케어 시행과 함께 캘리포니아에서 메디칼 수혜 대상을 18세 이하 서류미비 어린이 및 청소년으로 확대한 것에 추가해 이를 서류미비 성인에까지 넓혀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 서류미비 신분 대학생들의 학비 보조 지원 자격을 확대하자는 내용의 법안 ‘AB1620’도 주 하원에 상정됐다.
미겔 산티아고(민주) 주 하원의원이 상정한 ‘AB 1620’은 현재 서류미비 이민자 학생을 위한 학비 프로그램 지원 자격에 해당하지 않아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자격 요건을 확대하자는 내용으로, 고교 또는 커뮤니티 칼리지 3년의 재학을 요구하는 기존 지원 자격을 2년으로 줄이고 UC와 칼스테이트 등 주립대 재학생들도 학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을 포함한다.
이 법안은 현재 주 하원 교육위원회의 심의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며 오는 23일 새크라멘토 지역에서 주민 공청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민족학교(KRC)는 이들 법안의 내용을 널리 알리고 통과를 위한 지지에 힘을 모으기 위한 주민 커뮤니티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커뮤니티 포럼은 오는 20일 오후 5시, 30일 오후 6시 두 차례 LA 민족학교에서 진행되며, 오는 27일 오후 5시에는 OC 민족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두에게 건강보험을’, ‘모두에게 교육을)’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신분 문제로 건강보험 또는 학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951)298-9519, bit.ly/healthk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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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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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사회주인적인 접근을 하는 나라치고 안망한 나라가 없네요.
불법체류자들을 도와주는건 이해하겠는데 세금을 쓰면 납세자들 한테 미안하니까 기부를 받아서 하는게 어떨지요.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나 실리콘밸리의 경영자들은 민주당의 큰 후원자라서 기부를 많이 해줄겁니다.
세금이 남아 도는가 ? 지금 무엇을 하는것인가? 곧 베네수엘라 처럼 되고 싶은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