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 #bike #Losangeles #Uber
공유 자전거 ‘JUMP’가 미국 도심 속 이동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2018년, 우버가 인수한 공유자전거 스타트업 점프바이크의 혁신 기술이 녹여 있는 JUMP.
어디에나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고, 자전거에 GPS와 결제 시스템이 탑재돼 있어 단거리 이동 수단으로 미국 전역 도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공유 자전거 JUMP는 현재 엘에이, 샌프란시스코, 뉴욕, 워싱턴 D.C 등 미국 16개 도시 등에서 운영중이고, 독일 베를린과 포르투갈 리스본에도 진출했다.
촬영: 미주한국일보 한국TV 팀 임준현, 안솔빈, 신유정, 남궁솔
편집: 미주한국일보 한국TV 팀 신유정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한인 여성이 자녀를 등교시키다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체포된 사실…
트럼프 행정부가 워싱턴DC의 범죄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며 주방위군을 대거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범죄용의자를 제보하는 사람에게 상금을…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시청 건물이 올해 80주년 광복절인 15일 빨강, 파랑의 태극 색깔 조명으로 물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북가…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사용자들과 비사용자들의 느끼는 생각이 많이 틀립니다. 비사용자입장에서는 도시의 무법자이지요. 반드시 헬멧을 착용하고 18세이상이어야 하며 인도로 못다니고 반드시 차도로 다녀야 하는데 이것을 준수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 수많은 사고를 유발하고 있지요. 이런점을 언론에서도 부각했으면 합니다.
요즘 빨간 자전거가 많이 보이던데 그게 JUMP인가 보네요~ 메트로 자전거는 지정자리에 놔야해서 단점이었는데 이건 라임이나 버드처럼 아무대나 놓을 수 있으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