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본격 솔로 데뷔한 만능 가수 하성운.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네 맘을 훔칠 사람 나야 나!”
국민 프로듀서가 픽한 그룹 워너원(Wanna One)에서 솔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만능 가수 하성운(25)이 오는 27일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에 여심을 훔치러 온다.
지난 2017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 최종 데뷔조에서 총 79만302표라는 시청자 득표수에 힘입어 11등에 올라 ‘픽’(Pick)된 그는 같은 해 8월부터 그룹 ‘워너원’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발라드가 잘 어울리는 댄서’라는 타이틀을 가진 하성운은 작사, 작곡, 뛰어난 춤 실력과 섬세한 보컬로 만능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게다가 눈에 띄게 하얀 피부를 지닌 ‘하성운과 늘 함께’라는 의미로 팬클럽 이름도 ‘하늘’이라고 한다.
하성운은 지난 2014년 그룹 ‘핫샷’(Hotshot)의 싱글 앨범 ‘테이크 어 샷’(Take A Shot)으로 데뷔 후 2017년 워너원 활동을 거치며 연예계에서 입지를 굳혀왔다.
그룹 워너원 활동 당시 히트곡은 유튜브 조회수 1억576만을 기록한 ‘에너제틱’(Energetic)과 ‘뷰티풀’ ‘부메랑’ ‘켜줘’ ‘봄바람’ 등. 하성운은 그룹 활동 중 ‘복면가왕’ ‘무한도전’ ‘정글의 법칙’ ‘아는형님’ ‘불후의 명곡’ 등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해 끼를 발산하며 가수로서의 인지도에 더불어 예능인으로 활약을 펼쳐왔다.
2018년 1월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워너원 마지막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하성운은 솔로앨범 발매에 앞서 자작 발라드곡 ‘잊지마요’를 깜짝 공개했다. 이어 올해 2월 첫 솔로 미니앨범 ‘마이 모멘트’(My Moment)를 정식 발매, 타이틀곡 ’버드‘(BIRD)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팬바보’라고 알려질 정도로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는 하성운은 앞으로 자신의 꿈을 이뤄준 팬들을 위해 ‘꿈’을 주제로 앨범을 만들려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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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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