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 주지사
대통령후보 인슬리 지지율 1%
하버드 대학의 18~29세 민주계 설문조사서 밝혀져
내년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는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가 젊은 층으로부터 매우 저조한 지지를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 대학 케네디 스쿨이 지난 3월 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8~29세 민주계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인슬리 주지사에 대한 이들의 지지율은 불과 1% 정도였다.
이 설문조사에서 버몬트 연방 상원의원인 버니 샌더스가 31%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고 뒤를 이어 조 바이든 부통령이 20%, 베토 오루크 텍사스 연방하원의원이 10%로 세번째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뒤 이어 카맬라 해리스 연방상원의원이 5%,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이 4%, 코리 부커 상원의원이 3%, 기업인 앤드류 양이 2%의 지지율을 보였지만 인슬리 주지사를 비롯해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시 피트 버티기그 시장, 줄리앤 카스트로 전 장관, 툴시 가바드 연방하원의원, 커스틴 길리브랜드 연방상원의원은 1%의 지지율을 보였다.
젊은 남성들의 경우 샌더스 의원의 지지율은 33%나 된 반면 바이든의 지지율은 절반인 16%를 보였고 여성들의 경우 샌더스 29%, 바이든 24%로 간격이 좁혀졌다.
민주당 경선 후보자들 중 여론조사에서 1% 이하의 지지율을 보이는 후보자는 공개 TV 토론회에 참여하지 못한다.
<
서필교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