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특별후원 4우러27일 뉴욕·28일 필라서
가수 알리 초청 ‘2019 K 뮤직 페스티발’이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오는 4월27일 뉴욕, 28일 필라델피아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뉴욕 취타대(단장 이춘승)가 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발에는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해 2018 제3차 남북정상회담 중 백두산 천지에서 남북 두정상과 함께 ‘아리랑’을 불러 평화의 상징적인 가수로서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알리가 초청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합니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알리 외 한국 차세대 소리꾼 유태평양과 민은경, 뉴욕 취타대, 한국, 중국, 일본 전통악기와 서양악기가 어우러진 평화오케스트라도 출연합니다.
◈일시: 4월27일 오후 8시 퀸즈 칼리지 콜든센터, 4월28일 오후 5시 필라델피아 레빗 오디토리움
◈장소: 퀸즈 칼리지 콜든센터 153-49 Reeves Ave. Flushing, NY 11367/레빗 오디토리움 401 S Broad St., Philadelphia, PA 11367
◈주최: 뉴욕 취타대
◈특별후원: 한국일보
◈입장료: 뉴욕공연 $60, $80, $100, $120, $150/필라델피아 공연 $100(도네이션)
◈티켓 구입처: H마트 플러싱 유니온·노던 156가·뉴저지 릿지필드·남부 뉴저지 체리힐·필라 엘킨팍 매장
◈문의: 646-866-4987, 201-753-8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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