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입주건물 최고가 매각
시애틀다운타운 2개 타워, 7억4,000만달러에 팔려
아마존이 입주해 있는 시애틀 다운타운의 오피스 빌딩이 7억 4,000만 달러에 전격 매각됐다.
스페인의 억만장자에게 매각된 이 오피스 빌딩은 지난 2011년 ‘터치스톤’사가 시애틀타임스로부터 1,840만 달러에 매입해 총 면적 80만 평방피트에 달하는 2개의 오피스 빌딩을 조성했다. 보렌 Ave.와 페어뷰 Ave. 사이에 자리한 이 건물의 매각 가격은 시애틀 오피스 빌딩 거래 최고가로 기록됐다.
터치스톤사가 건설한 이 두개의 오피스 빌딩은 아마존사가 임대계약을 체결해 지난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입주했다.
이 건물을 매입한 기업은 마이애미에 소재한 ‘폰테 가디아’ 부동산 투자개발사로 스페인의 억만장자 아맨시오 오르테가 소유한 기업이다. 오르테가는 유명 퍠션 브랜드 ‘자라(Zara)’를 설립한 부자로 현재 자산이 670억 달러에 달한다.
시애틀 상업용 건물 역대 최고 매매가는 지난 2015년 매각됐던 콜럼비아 센터 건물로 당시 7억 1,100만 달러에 매매됐다.
<
서필교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