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운종 회장
4월13일 MS 본사서 실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시애틀지부 윤운종 회장은 “자녀들에게 큰 도전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수학경시대회 참가 신청을 서둘러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워싱턴대학(UW) 바슬캠퍼스 기계공학과 교수인 윤 회장은 오는 4월13일 오전 8시부터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컨퍼런스 센터(빌딩 33)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 홍보를 위해 지난 20일 본보를 찾았다.
윤 회장은 “올해로 22회 수학경시대회와 13회째인 과학경시대회는 예년과 비슷하게 치러지지만 올해는 한국 재외동포재단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 것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현재 KSEA 본부와 재외동포재단은 전국 동시에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지역별 금상 수상자에게는 전국 단위 심사를 통한 시상은 물론 한국 방문 기회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애틀 한인은 물론 외국인 학생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SEA 수학경시대회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1학년까지이다. 시애틀을 비롯한 전국 35곳 내외에서 동시에 똑 같은 문제로 치러져 전국 차원의 실력 평가 기회가 된다.
4월7일까지 온라인(http://www.ksea.org/nmsc)이나 우편으로 참가신청을 할 경우 참가비는 1인당 35달러(한 가족 2명 이상이면 1인당 30달러)이다. 4월7일 이후는 환불이 불가능하며 대회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1인당 50달러이다.
학년별로 1등 금상 수상자에게는 워싱턴 주지사상, 은상 2명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상, 동상 3명에게는 시애틀총영사상이 주어진다. 9학년부터 11학년까지 금상 수상자에게는 유니뱅크가 후원하는 1인당 500달러씩의 장학금도 지급된다.
수학경시대회 이후 참가 학생들이 학년별로 등급을 나눠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과학 실습과제를 풀어보는 ‘과학경시대회’도 열린다.
올해 대회에도 예년처럼 MS가 제공하는 피자와 음료가 무료로 제공되며 참가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아시아나항공이 후원하는 시애틀~인천왕복항공권 경품도 실시된다.
MS 엔지니어 매니저가 기조연설자로 나와 강연을 하며 시애틀 IT기업에 근무하는 한인들의 모임인 창발도 IT 커리어 세미나도 개최한다. 이형종 총영사도 시상식때 참석해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한다. 문의: 425-419-7718(문자 텍스트), 이메일(wjyoon@uw.edu)
황양준기자 june66@koreatimes.com
<사진설명>
KSEA 시애틀지부 윤운종 회장이 본보를 찾아 4월13일 열리는 수학경시대회를 홍보하고 있다.
<
서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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