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ㆍ뉴욕 등 6개 도시서…매장도 새롭게 디자인

스타벅스 케빈 존슨 CEO
스타벅스, 친환경 컵 시범 도입
시애틀ㆍ뉴욕 등 6개 도시서…매장도 새롭게 디자인
스타벅스가 미국과 영국, 캐나다 일부지역에서 재활용 컵과 땅속에서 분해되는 컵을 내년까지 시험적으로 사용해나간다. 또한 모바일 주문이 늘어남에 따라 매장 기능과 역할을 재조정하기 위해 새로운 실내 디자인도 추진한다.
스타벅스는 20일 열린 연례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결정을 주주들에게 통보했다. 스타벅스는 환경보호를 위해 재활용컵과 땅속에서 분해되는 컵 사용을 테스트할 계획이다.
시험 운영 대상 도시는 시애틀을 비롯해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영국 런던, 캐나다 밴쿠버와 브리티시 컬럼비아 지역이다.
이 지역 소비자들은 섬유질과 종이, 그리고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재료들로 제작된 컵을 사용하게 된다.
스타벅스는 또한 모바일을 통한 주문 및 픽업, 배달서비스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매장의 기능과 역할을 재설계할 계획이다.
이러한 변화는 매장 장소에 따라 다양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인근 동네에 세 개의 스타벅스 매장이 있을 경우 한 곳은 증가하는 모바일 주문에 대응하는 빠른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하는 익스프레스 체제로 바뀔 수 있고 다른 한 곳은 배달 위주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미국 지역의 스타벅스에서 모바일 주문량은 2016년에서 2018년 사이 두 배 이상 늘어났으며, 전체 주문량의 12%에 이른다.
<
서필교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