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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명문대학들의 ‘부유층 우대정책’

댓글 6 2019-03-15 (금) 권정희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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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leveland8661

    명문대 입학이 인생의 소원인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그 생각이 바뀌지않으면 또 다른 스카이캐슬을 쌓을것입니다. 우리 모두 더불어 사는 이타적인 삶을 향해 가지 않는한

    03-18-2019 15:52:22 (PST)
  • yooops

    분명히 한마디 할것이다. 누군가. 상관 안한다.

    03-15-2019 12:51:03 (PST)
  • yooops

    자식이 넷이던 아이비를 다녔건 안다녔건 변호사건 뭐건 결국 돈 많이 버는놈이 장땡이다. 밥 5끼 더 편하게 먹을수있다. 아이비 평생다니고 학자금 30만 싸이고 평생 없엘수 없는 빛덩어리에 노라난다. 자식 둘이상 낳는것도 못 배운집안에서 하는짓.

    03-15-2019 12:49:49 (PST)
  • Blue House

    아래분 최순실이라니요, 그래도 한나라의 대통령을 바지 사장으로 데리고 있던분에게.ㅋㅋ

    03-15-2019 11:22:06 (PST)
  • MidClass

    아마 미국이 한국의 최순실이한테 배워온것같음. 순실이딸골통인데도 연줄에 사과박스덕분에 떡하니 승마로 이대에 입학. 학교 출석안해도 딱딱 학점 나오고. 그뒤에는 근혜여사가 딱 버텨주고.

    03-15-2019 09:45:5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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