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본사·라디오서울·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가 공동주최한‘2019 무료 한인동포대상 택스세미나’가 5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2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개정세법에 대한 이해, 한국의 증여세 및 상속세 규정, 소셜연금 극대화 방안 등에 대한 세법전문가들의 강의를 들었다. 2차 세미나는 오는 7일(목) 오후 6시 부에나팍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세미나 상세내용은 7일자 본보 경제섹션 2면에 보도된다. 스테판 이 CPA가 개정세법 주요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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