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수퍼보울 빅게임을 앞두고 렉서스(Lexus)가 이번 시즌 쟁점인 ‘roughing the passer’ 규칙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쿼터백들을 부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규칙은 많은 풋볼 팬들과 분석가, 코치, 수비수와 쿼터백들 사이에서 너무 지나친 룰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논쟁이 점화됐다. 하이즈만 트로피 수상 경력의 전직 쿼터백 Matt Leinart가 출연하고 www.lexus.com/QBSS 에 공개된 동영상에는 렉서스가 쿼터백을 위해 설계한, 말 그대로 범접할 수 없는 일련의 혁신들이 소개됐다.
자동차 제조사가 고안한 첨단 테크놀로지 QBSS+(Quarterback Safety System+)는 이달 초 최초로 선보인 Lexus UX 컴팩트 크로스오버의 동급 최고 기본 안전 시스템에서 영감을 얻었다.
2월2일, NFL.com, GIFs, 유료 소셜 및 유투브에 긴 동영상 외에도 프리 롤이 포함된 캠페인이 올라간다. 30초 짜리 비디오 축약본은 NFL 네트워크 및 ESPN/ESPN2의 추가 방송을 통해 챔피언십 시즌 동안 방송된다. 자세한 사항은 www.lexus.com/QBSS를 방문하면 된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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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에서 일본차 광고기사도 실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