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인 일자리 빼앗는 골칫거리” 비난하면서 수년 간 위조 서류 제출 사실 알고도 고용
지난 2016년 6월7일 미 뉴욕주 브라이어클리프 매너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 웨체스터에서 골프치는 사람의 모습이 골프 카트에 투영돼 있다. 뉴욕주 웨체스터에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 클럽에 고용됐던 불법 체류 고용자 12명이 해고됐다고 해고된 노동자들의 변호인이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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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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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트럼프 골프장에서 보통 라운드할려면 300불이상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200불까지도 떨어졌다. 손님이 가지않는다. 그렇다고 서비스도 좋은것도 아니고 골프장의 룰은 무조껀 지키라고 강요한다. 60~70불정도만 줘도 좋은 컨디션에서 골프를 즐길때는 많다. 한번가서 잔디를 누가 깍고 있고 청소를 누가하고 주방에서 누가 서비스하는지 보면 알수 있다.
불체자 그만둔 그 자리에 백인 미국인들이 얼씨구나 하고 일할것같아?? 제발 멕시코 불체자들이 미국인들 일자리를 빼앗아 간다고 얘기하지 말아죠!!
고집이 고만부려 트럼프 , 처음부터 대통령 자격이 없는자!
불채자 쓰면서 지들 배만 불린다. 이게 펙트인데 정작 그런곳에 대한 정책은 없고 겉할기만 하는구나
불체자 문제는 악덕 고용주들에게 있다 돈 적게 들이고 인력 부릴려니 그들에겐 필요한 존재 이겠죠. 미국내 노동자 일자리르 불채자가 빼앗는게 아니고 동줄 쥔놈이 돈 더 아낄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