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인 일자리 빼앗는 골칫거리” 비난하면서 수년 간 위조 서류 제출 사실 알고도 고용
지난 2016년 6월7일 미 뉴욕주 브라이어클리프 매너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 웨체스터에서 골프치는 사람의 모습이 골프 카트에 투영돼 있다. 뉴욕주 웨체스터에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 클럽에 고용됐던 불법 체류 고용자 12명이 해고됐다고 해고된 노동자들의 변호인이 26일 밝혔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주 차세대들이 참여하는 특별한 미술 공모전이 열린다.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은 ‘제1회 독립애국지사님들…
한국전 참전부대인 미 육군 40사단에서 지난 25일 한국전 정전 72주년 기념식이 6.25 참전동지회와 대한민국 육군협회 미 지부 등 한인 향…
서울대 수의대 남가주동문회(회장 이용훈)는 지난 26일 LA 용수산에서 모교 학장단 LA 방문 환영행사를 가졌다. LA를 찾은 서울대 수의대의…
미국 내 탈북자들을 지원하는 재미탈북자지원회(ANKA·회장 로베르토 홍 변호사)가 지난 25일 남가주에 거주하는 26명의 탈북자 가정을 낫츠베…
ACRO 북클럽 모임이 8월1일(금) 오후 6시30분 LA 한인타운 IHOP 식당 별실(3165 W. 6th St. LA)에서 열린다.이번 A…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트럼프 골프장에서 보통 라운드할려면 300불이상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200불까지도 떨어졌다. 손님이 가지않는다. 그렇다고 서비스도 좋은것도 아니고 골프장의 룰은 무조껀 지키라고 강요한다. 60~70불정도만 줘도 좋은 컨디션에서 골프를 즐길때는 많다. 한번가서 잔디를 누가 깍고 있고 청소를 누가하고 주방에서 누가 서비스하는지 보면 알수 있다.
불체자 그만둔 그 자리에 백인 미국인들이 얼씨구나 하고 일할것같아?? 제발 멕시코 불체자들이 미국인들 일자리를 빼앗아 간다고 얘기하지 말아죠!!
고집이 고만부려 트럼프 , 처음부터 대통령 자격이 없는자!
불채자 쓰면서 지들 배만 불린다. 이게 펙트인데 정작 그런곳에 대한 정책은 없고 겉할기만 하는구나
불체자 문제는 악덕 고용주들에게 있다 돈 적게 들이고 인력 부릴려니 그들에겐 필요한 존재 이겠죠. 미국내 노동자 일자리르 불채자가 빼앗는게 아니고 동줄 쥔놈이 돈 더 아낄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