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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사회

‘美 구금’ 이란 국영방송 앵커 “구금중 히잡 벗기고 괴롭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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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lyjohnQ

    미국법이 종교나 문화에따라 달리 적용되기를 착각하면 오산이다.

    01-26-2019 17:16:09 (PST)
  • Jtkl7

    이래서 무슬림들은 안된다는 것이다. 남에 나라에 난만자격으로 들어가 살아도 한사코 복면 쓰기를 고집하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동물 보다 조금 나은 취급 당하며 사는 형편에서 남의 나라 가서는 인권 침해 운운 하니 말이다. 이 여성의 논리대로라면 범법 행위로 유치장에 갇했다가 풀려나온 힌두교도, 혹은 파키스탄 무슬림 용의자가 식사로 나온 쇠고기, 돼지고기로 고문당했다는 논리가 성립 될수 있다.

    01-26-2019 15:55:35 (PST)
  • Guest

    미국에서는 미국법대로 하면 되고 싫으면 오지읺으면 됩니다...그런데 없어져야될 종족이니뭐니하는건 너무갔네요 .

    01-26-2019 12:49:18 (PST)
  • Guest

    지구상에서 없어저야할 종족들

    01-26-2019 10:12:47 (PST)
  • sunnytown23

    중동으로 돌아가서 맘대로 희잡쓰고 다니면 되지 않겟어?? 인권으로 너희를 대해주는 나라는 세상에 미국 밖에 없다

    01-26-2019 09:32:2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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