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 등 600여명 “미국으로”
온두라스 코프라디아에서 15일 아침 미국을 향해 이동하는 캐러밴 일행이 과테말라 국경 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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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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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무슨 여행오듯이 오고 질
마리화나 조직의 대모 펠로시는 명분이 없다 !!
저렇게 멀쩡하고, 건장한자들이 난민이란다??? 난민이라고 환영하며, 젊은 남자들 받아들인 유럽꼴을 봐라~젊은 여자들 강간당하고, 살해당하고~이젠, 미국까지 망가뜨릴려구? 국경장벽을 세우라~그렇지않으면, 펠로시 할매는 적폐요, 미국민의 적으로, 청산대상이다.
thank u democrate. gosh, no mo mexicans please. no mo high rent, traffic.
참 답이없네.. 미국이 호구로 보이나... 허긴 민주당이 불체자와 캐러밴을위해 기를 쓰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