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또 다시 전격 중국 방문에 나섰다. 작년 세 차례 방중에 이은 네 번째 방문이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들은 김정은 위원장이 7∼10일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중국을 방문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에 앞서 한국시간 7일 북한 고위급 인사가 탔을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열차가 북·중 접경 지역을 통과했다는 보도가 나와 김정은의 중국 방문 가능성이 제기됐었다. 김정은 부부가 7일 평양역에서 사열을 받으며 중국으로 출발하는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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