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순다 해협 근처 해변에 쓰나미가 닥쳐 최소 222명이 목숨을 잃고 840여명이 부상당하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정부에 따르면 이날 밤 9시27분을 전후해 최고 3m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해 내륙으로 15∼20m까지 해일이 밀어닥쳤다. 쓰나미로 인해 해안에 있던 차량이 뒤집히고 건물 수백채가 파손됐으며, 놀란 주민들이 앞다퉈 고지대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3일 피해지역인 안예르에서 한 구조대원이 쓰나미로 무너진 가옥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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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엔 더큰게와야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