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뉴스타부동산 그룹(회장 남문기)이 지난 20일 LA 한인타운 가든스윗 호텔에서 에이전트과 임직원, 한인사회 각계 인사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송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남 회장은“1988년 창립된 이후 뉴스타를 이끌어온 여러 임직원, 또한 10년, 20년 동안 함께 일한 장기근속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뉴스타부동산 그룹이 신속하고 정확한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한인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뤄주고 부동산을 통한 재산 증식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희망찬 기해년 새해를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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