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은 지난 10일 샌타클라리타 지역 캐넌컨트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한국 문화 소개 행사에 참가해 현지 주민들에게 다…
한인 부부가 미국 내 한인 학생들을 위한 100만 달러의 장학기금을 서울대 미주총동창회(SNUAA)에 쾌척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미시…
남가주 LA한국학교(교장 유영선)는 지난 11일 호바트 초등학교에서 제51회 졸업 및 종업식을 개최했다. 10년을 재학하며 졸업한 이해명 학생…
남가주 다이아몬드바 한국학교(교장 박미숙)는 지난 11일 2023-24학년도 제34회 종업식 및 졸업식을 실시했다. 학생과 학부모 250여명이…
지난 4일 향년 97세로 별세한 남가주 한인사회 보수 원로 김봉건 전 재향군인회장의 장례식이 오는 15일(수) 열린다.이날 장례예배는 오후 3…
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가 11일 퀸즈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제21회 장수·효자·효부·효행상 시상식’이 한인사회 각계 인사 4…
올해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의 버지니아 선거캠프가 한인상가가 밀집한 애난데일에 문을 열었다. 지난 10일 낮에 열린 …
오는 11월 대선이 6개월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공화당 대선 후보로 내정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소속인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대…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 극우 백인 보수단체들은 흑인, 라티노보다 동양인들을 더 배척합니다. 그들의 주장은흑인 라티노들도 미국에 오래살면 미국화가되 이질감이 덜 느끼는데반해 동양인은 죽을때까지 미국에 살아도 지네끼리만 사귀고 문화도 그들문화에 젖어 바뀌질않고 잔머리는 또 잘굴려 돈은 잘벌어 지네들보다 더 잘살고 자녀들 약삭바르게 SAT 학원보내 좋은 직장잡게하고.. 이대로면 다시 동양인들 학대가 시작될겁니다.
아래아래...그러면 누굴 지지해야 하는가?여기는 미국이다.시민권이 있는자면 하얗던,검던,누렇던 자신의 지지자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
요즘 노란 백인들많지. ㅉㅉㅉ
근데 한국사람인데 시민권 있다고 자기가 백인인줄 알고 트럼프 지지하며 백인흉내내는 사람이 참 많다.
사람이 가장 무섶다고, 일제 육이오를 겪으며 어렵게 사셨든 어머님께서 가끔 하시든 말씀입니다. 하지만 가장 필요한 내가 사는 존재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