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희대의 어음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잘 알려진 장영자(74·사진)씨가 또 다시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장씨는 올초 검찰에 구속기소 돼 재판을 받고 있다. 2015년 1월 교도소에서 출소한 장씨는 남편인 고 이철희씨 명의 재산으로 재단을 만들려 하는데, 상속을 위해선 현금이 필요하다고 속이는 등의 수법으로 수억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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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면상은 거의 ㅅ ㄱ ㄲ! ㅋㅋㅋ.
3살 버릇이 80살까지 간다는 말이 생각 나는군요
hggthhhjjrhhrhh
저사람에게 속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 일까....
제 버릇 개 못주는구먼..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