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남부 지역의 동서를 가로지르는 광활한 지역에 걸쳐서 혹한과 폭설, 진눈깨비와 겨울 눈폭풍이 몰려오면서 9일 하루동안 고속도로 결빙, 정전사태, 폭설과 추위로 수십만명이 큰 피해를 입었다.
노스 캐롤라이나와 버지니아주가 9일 오후 기준 1피트 이상의 폭설과 강풍이 몰아치면서 가장 심한 피해를 입었고 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지니아, 조지아, 앨라배마 일부, 테네시주에 걸쳐서 정전사태가 일어났다. 각 지역의 고속도로가 얼어붙으면서 교통사고로 인한 정체가 줄을 이었고, 공항에서는 수백편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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