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디부아르 지지안해…15개 이사국중 8곳만 찬성
【서울=뉴시스】오는 10일로 예정돼 있던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의 북한인권회의가 회의소집에 필요한 찬성표를 채우지 못해 무산됐다고 AFP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달 15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3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김성 유엔주재 북한 대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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