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증거 없이’ 주장
5,000여명에 달하는 중남미 캐러밴 이민자 행렬이 미 국경으로 몰려 국경순찰대와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최루탄 충돌이 발생한 지난 25일 어린 자녀를 한 손에 품은 이민자 부부가 멕시코 경찰의 단속을 피해 강둑으로 피신하고 있다. 국경도시 티화나 시정부는 지난 주 이 지역에 인도주의적 위기를 선언했다. [AP]
이재명 대통령이 뉴욕 일원 한인 동포들과 만나 재외국민들의 투표 제도 개선 의지를 재차 천명했다.이 대통령은 22일 맨하탄 지그펠트 볼룸에서 …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주소를 둔 한상준(Sang Jun Han. 영어명 리처드 한, 42, 사진=VA 주립경찰국)씨가 콜로라도주에서 숨진 …
텍사스주 댈러스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23일(현지시간)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총격 피해자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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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남의 아이들 납치해 건너는 년놈들이 한둘이 아니기에 유전자 검사를 하는 이유다 ~~
남의 아이이건 자기 아이이건 왜 아이들을 위험하게 데리고 다니는가? 이런 사람들은 아동학대죄로 엄벌에 처해야 한다.
내말이~부모라면 어찌 자기 자식을 가장 위험한 곳에 자리잡게 하겠는가? 부성과 모성은 위험한 곳에 내가 갈지언정, 내 자식 위험한 곳에 두진 않는다. 미주류언론은 젊은 남자들이 돌맹이 던지고, 유리병 던지고, 국경 울타리 타고 오르는 사진을 안보여준다~캐러벤을 다 미국에 들여보내야 한다고 방송하는 자한테, 팍스뉴스 턱커가 물어봤다."저들중 몇명을 당신은 자신 집으로 데려 갈거냐구?" "당신은 저들한테 기부했냐구?" 여러분은 그 답을 알거다~국경벽 예산을 편성하라! 이민법을 개정하라! 국개의원들아, 밥값좀 해라~
캐러밴의 모국들은 부끄러운줄 알고 자진해서 수습하라. 우리의 혈세를 도둑질할 생각말고!
아희들을 앞세운것도 각본에 의한것이고, 어느정도 예상한쑈이니 아희들과 부녀자들을 앞세워,인도주의 사진찍기였다. 금년도 사진기자 푸리처상은 정해졌고.그사진 오래써먹는다.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