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AC, 11월10일 SUNY 퍼처스 칼리지 퍼포밍 아트센터
▶ 한국일보 특별후원
뉴욕한국공연예술센터(KPAC· 대표 박수연)가 오는 11월10일 오후 7시30분 뉴욕주립대(SUNY) 퍼처스 칼리지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한국의 소리’ (Enchanting Sounds
of Korea Beauty & Passion)를 주제로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제23회 뉴욕한국공연예술센터 정기공연’을 개최합니다.
KPAC는 한국전통무용 및 음악을 뉴욕주 전역에 알리기 위해 맨하탄에서 20년 넘게 매년 치러온 정기공연을 올해부터 한국 전통문화를 접하기 힘든 뉴욕주립대학 소재 지역들을 찾아가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쌍승무와 부채춤, 흥춤, 삼고무를 비롯한 한국 전통춤, 판소리 가야금 산조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국악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일시: 11월10일 오후 7시30분
◈장소: 뉴욕주립대(SUNY) 퍼처스 칼리지 퍼포밍 아트센터, PRPSICO Theater, 735 Anderson Hill Rd. Purchase, NY
◈주최: 뉴욕한국공연예술센터(KPAC)
◈특별후원: 한국일보
◈티켓문의:www.artscenter.org/events, 이메일 INFO@KPACN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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