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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사회

중미 이민행렬 ‘캐러밴’ 북상 재개… “500명은 귀국 제안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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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일국의 대통령이 자국민들이 못살겠다고 이탈하면 창피한 줄을 알아야지...

    10-24-2018 16:38:47 (PST)
  • kansas

    총 없는 인해전술, 미국 땅에 대한 강간, 좀비 수준 ....

    10-24-2018 16:31:09 (PST)
  • tjsch24

    세렌 대통령은 우리에게 이민은 인권에 해당하므로 이주할 권리는 반드시 존중돼야 한다"고 밝혔다고? 에라이~이게 어디 이민이냐? 강제 불법체류지! 하간에 저렇게 능력없고 지 좋을대로 뭐든지 해석을 하니 저렇게 자국민을 도탄에 빠트리고도 부끄러운줄도 모르지! 저 국민들도 근성이 닮아서 어거지를 부리면 되는줄안다 선례를 남겨주면 계속된다 그동안 저런근성을 가진 불체자들이 미국을 그만큼 피폐하게 만든것 만으로도 충분하다 이제 그만해라

    10-24-2018 15:07:4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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