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eattle - 사회

남가주 한국학원 대상 과실 소송 잇달아

댓글 3 2018-10-18 (목) 석인희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live lee

    남가주한국학원은 46년간 한국의 뿌리교육을 위해 한국문화와 한글을 2세들에게 전하기위해 매주말마다 한글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곳이든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작은 사고들이 일어날 수 있기에 안전을 생각하며 매 주말마다 많은 선생님들이 혼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사를 통해서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2세들에게 한국학교에 대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염려됩니다. 또한 정확한 앞뒤 사정을 확인하지 않는 기사로 인해 한국의 정체성과 한글교육에 이바지해 온 여러 한국학교들의 이미지가 실추될까 심히 우려됩니다.

    10-18-2018 21:46:21 (PST)
  • jameshan1

    보험으로 해결하면 되지 않나요? 있을수도 있는 일 가지고 무슨 난리들인지!!!!

    10-18-2018 19:52:08 (PST)
  • snchoi

    저는 이 학교의 교사 최순남입니다. 이 기사에 대한 내용에 대해 익히 잘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 기사를 이시기에 이렇게 편파적으로 썼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음식 만들기 실습에서 주위를 충분히 주고 시작했고 뜻하지 않게 기름이 튀어서 즉시 얼음으로 찜질하고. 부모님께 알렸으면 적절한 대응이었다고 봅니다. 이런 일로 고소까지 하신 부모님도 그렇지만 이런 일을 빌리고 한글교육의 뿌리를 뽑아버릴 의도를 가지신 분들이 더 무섭네요! 한국일보 언론까지 이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10-18-2018 12:37:50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김현숙부동산
메건리 회계사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300x250 자리

지식톡

more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김라니 부동산박정연 보험
서울 메디칼이영이보험